봄날밴드

삶을 노래하는 봄날밴드

삶이 노래가 되고, 노래가 삶이 되는 봄날밴드는 어두웠던 지난 삶을 음악을 통해 스스로 위로 받고 용기를 얻어서 듣는 이들에게 유쾌한 이야기를 전하려고 합니다.

일하면서 연주를 하다 보니 서로 시간 맞추기도 어렵고 또 몸이 굳어있는 오전시간에 연습을 해야 하는 열악한 상황이지만, 노래 할 수 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저희보다 힘든 분들에게 언제나 달려가서 노래하고 손잡아주며 희망을 나누는 봄날밴드가 되겠습니다.


*공연문의 
윤   건 대표                      010-2000-3149
진무두 사무국장                 010-3263-0796
이성교 드림트리 대표          010-4857-9844